스팀세차를 하면 기스
왕창 생긴다???
마른 도장면에 물 없이 스팀으로만 쏘고 바로 타올로 닦아내기 때문에 도장면에 있던
먼지나 모래 알갱이가 타올에 박히게 되요.
모래 박힌 타올로 계속 차를 닦게 되면 기스는 생길 수 밖에 없어요.
하지만 저희가 사용하는 스팀세차기는 물 조절밸브가 있어서 실내 사용할때는 물 밸브를
잠가서 건식으로 사용하고 외부할때는 물 밸브를 열어서 습식으로 시공해 드립니다.
습식으로 시공하게 되면 스팀과 물이 함께 분사가 됩니다.
즉, 물이 나오면서 큰 오염물들을 털어내고 이후 미트질이 들어가게 됩니다.
미트 역시 중간중간 털어내여 기스발생을 최소화 해서 시공해 드립니다.
이렇게 시공하게 되면 물로 하는 손세차와 다를게 아니 더 좋습니다.
이유는 뜨거운 스팀으로 오염물들을 불려서 세차하기에 물세차 할때보다
더 깨끗한 품질을
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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